가족이 치매 걸렸을 때 해야 할 일 (요양원장 + 주간보호센터장)
이 이야기는 네티즌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출처 : 에펨코리아 가족이 치매 걸렸을 때 해야 할 일 (요양원장 + 주간보호센터장) 1. 보건소 치매센터 방문 (무료) 1차로 무료 K-MMSE 치매검사받고, 점수 낮게 나오면, 2차로 보건소 지정병원에서 무료로 뇌 CT 찍음 1차, 2차 검사 결과 치매로 판정 시, 치매약 처방해주며, 치매약 지원받을 수 있음 2. 장기요양급여 신청 장기요양은 2개로 나눠짐 - 시설요양등급 - 재가요양등급 (집에서 요양보호사가 방문) > 주간보호 (유치원처럼 아침에 집에서 요양시설 갔다가 저녁에 집으로 모셔줌) 신청 :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에서 신청 또는 1577-1000번 전화 준비물 - 치매 진단서(병원), 치매 이상행동 녹화 (신청 후, 공단 직원이 사실..
202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