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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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컴퓨터 맞춰줬다가 극딜 당한 썰 (발암물질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네티즌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조립컴퓨터 맞춰줬다가 극딜 당한 썰 (발암물질 감사합니다) 학교 후배가 조립컴퓨터를 맞춰달래서 맞춰줌 예산에 맞춰, 20만원 조립컴퓨터 맞춰준 건데 오히려 차단당함 선의를 베풀어도 돌아오는 건 발암행동.. 컴퓨터 봐준 컴공 오빠.....20만원 견적 컴퓨터에 그래픽이라니, 컴공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 번호도 지우고, 사건이 잊힐 때쯤 연락 와서 사과하라는 클라스.. (맞춤법도 같이 틀려줌) 여전히 맞춤법 틀려줌.. 2015년 당시 20만원으로 조립컴 수준을 봐서는 상당히 신경 써줘서 잘 맞춰준 것으로 보이나... 오히려 역공당하심 마지막까지 정신 못 차리는 발암녀 전, 남자 친구
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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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
[유머] 어떤 남자 인생 7대 창피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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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
[이야기] 호구와 착한 사람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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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