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컴퓨터 맞춰줬다가 극딜 당한 썰 (발암물질 감사합니다)

2021. 9. 16. 00:24생활/이야기

이 이야기는 네티즌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조립컴퓨터 맞춰줬다가 극딜 당한 썰 (발암물질 감사합니다)

 

학교 후배가 조립컴퓨터를 맞춰달래서 맞춰줌

예산에 맞춰, 20만원 조립컴퓨터 맞춰준 건데 오히려 차단당함

 

선의를 베풀어도 돌아오는 건 발암행동..

 

컴퓨터 봐준 컴공 오빠.....20만원 견적 컴퓨터에 그래픽이라니,

컴공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

 

번호도 지우고, 사건이 잊힐 때쯤 연락 와서 사과하라는 클라스.. (맞춤법도 같이 틀려줌)

 

여전히 맞춤법 틀려줌..

 

2015년 당시 20만원으로 조립컴 수준을 봐서는

상당히 신경 써줘서 잘 맞춰준 것으로 보이나... 오히려 역공당하심

 

마지막까지 정신 못 차리는 발암녀 전, 남자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