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1987년 일본 NHK가 취재한 현대

2021. 4. 20. 22:07생활/이야기

1987년 일본 NHK가 취재한 현대

출처 : 개드립

 

 

 

'한국 재벌총수들의 맨 얼굴'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현대 계동 사옥

 

 

임원진 회의

(정주영 뒤로 보이는 이명박)

 

 

마이카 붐을 일으킨 엑셀

(나레이션은 그냥 다 싸잡아서 포니라고 칭함.)

 

 

현대 자동차 울산 공장

 

 

미국 캐나다를 비롯, 북미에 수출되는 1000대의 포니.

 

 

설날 정주영 자택에 세배하러 온 식구들

(친자식만 9명이니 그 밑은...)

 

 

새벽 6시에 전화로 업무지시.

(정주영은 아침형 인간이라서 빨리 일어남.)

 

 

한편 새벽 6시에 출근하는 울산 공업단지 직원들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

 

 

가끔식 동해에 와서 바다를 보며 고향땅을 그리는 정주영.

 

 

서산 간척지 사업

(당시에는 아직 초기단계라 그냥 '대규모 벼농사 할 땅'이라고 언급.)

 

 

가족들과 모여 식사하는 정주영.

 

가운데 어린 소년은 4남 정몽우의 손자 정일선.

(현 현대  BNG스틸 대표, 구타, 갑질로 유명함.)

 

 

새벽에 직접 걸어서 회사까지 출근하는 정주영

 


 

30년이 지난, 현대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