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루나실버스타스토리 #11 메리비아&벤의 습격 (Lunar Silver Star Story)

메리비아(몬스터)

마법도시 벤(보스)

 

루나 실버 스타 스토리 #11 메리비아&벤의 습격 (Lunar Silver Star Story)

 

이제 백룡의 날개로 메리비아로 가보자. 가보면, 제시카가 몬스터와 싸우고있다. 제시카는 어느날 갑자기 마족들이 메리비아에 쳐들어왔다고 한다. 제시카와 함께 몬스터들을 처지한다. 근처에 여신의 상이 있으니, 마법을 마음껏 사용하면서 처지하고 멜이 있는 곳으로 가보자. 도중에 라무스 상점에 가면 새로운 아이템이 들어와있으니, 정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멜의 저택에서 처음에 멜과 만나서 싸우던 장소로 가보면 제노비아가 와 있다. 제노비아가 제시카에게 마법을 사용하는 데, 멜이 대신 맞으면서 돌로 변한다. 제시카는 멜을 원래대로 회복시키려고 하지만, 구하지 못한다. 제시카는 마법황제 가레온을  물리치자며, 아레스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 이제는 마법도시 벤으로 이동하자. 마법도시 벤으로 가면, 메리비아처럼 벤도 마족의 습격을 받아  미아와 낫슈가 싸우고 있다. 아레스도 합류하여 같이 싸운다. 보스몹 그랜드 둠은 마법 면역도 높고, 방어력도 높아 아레스의 스킬로만 공략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범위 마법은 위력이 강해하므로, 아군들은 전부 구석으로 배치하면 피할 수 있다. 물리치고 나면, 이제는 레미리아를 만나러 간다.  레미리아를 만나고 나서 낫슈와 미아에게 이야기를 하면, 합류하게 된다. 레미리아는 세상을 구할 사람은 새로운 드래곤 마스터라면서, 백룡이 없는 지금 새로운 드래곤 마스터가 되려면 백룡이 인정한 아레스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용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된다고 한다.  난자스 관문 남쪽에 있는 화산의 적룡을 만나러 가라고 한다. 먼저, 난자스 관문으로 이동한다. 난자스 마을로 들어가면, 제노비아가 여성을 납치하려고 하지만, 이상한 목소리가 나면서 꼼짝도 안한다. 그 여성은 다름이 아닌....키리이다. 그리고는 몬스터와 전투가 일어나는 데, 키리의 스킬 중 하나, 파워 스윕을 사용하면 몬스터를 한번에 다 죽일 수 있다.  제노비아를 둘러쌓아 포위하지만, 제노비아는 도망가는 데 성공한다. 키리는 세계 각지에서 노래하는 가희들이 사라진다는 소문을 듣고,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여장했던 것이다. 이제 키리도 동행하면서 모든 멤버들이 모여, 새로운 드래곤 마스터와 영웅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