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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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무당집 손녀로 살아온 인생
이 이야기는 네티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포스팅입니다. '무당집 손녀로 살아온 인생' 상단 제
2021.06.24 -
[이야기] 무당 네티즌이 말하는 사람의 인생
출처 : 오늘의유머 사후세계 지옥 천국 없어. 논란거리라 좀 말하기 그랬는데 카르마라고 나중에 검색해봐봐.. 그냥 한생의 업장 그대로 다음 생까지 이어진다. 정확히 말하면 내가 미래를 보는게 아니라 그냥 옆에 할머니가 말해주는대로 말하는거야. 내 몸의 삼십퍼는 할머니꺼 같아 내가 느끼는건 사람들의 기운이야..귀신 무서워하지 마라. 무서운건 사람이야 점보러 오고 결과를 말해줘서 그 결과가 비틀리는 경우가 많아. 대략적인걸 보고싶다면 사주를 보는게 더 나아. 여담이지만 다짜고짜 부적쓰라고 굿받으라고 하느 사람들 다 믿지마. 사기꾼이야. 신내림받을때는 내가 아닌거같아.. 이걸 뭐라 표현해야되냐. 정말 정신이 시공간을 넘어 아득해지는 기분이다. 명현현상이라 그러나 우리나라엔 해로운 귀신 별로 없어.. 근데 일본..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