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충격적인 한국 11남매 가정 리모델링 후기

2021. 7. 21. 23:55생활/이야기

 충격적인 한국 11남매 가정 리모델링 후기

 


 

추가 내용 (나무위키 펌)

당시 2016년도엔 5남 7녀를 둔 12남매 다둥이가정
2019년엔 14째 아이를 낳아, 14남매 다둥이가정

부모가 자식들 교육에 신경을 쓰지도 않아서 
중2인데 곱셈을 제대로 못함. 초5가 뺄셈도 못하고 한글을 제대로 모름
심지어 글도 못 쓰는 아이들이 태반이라고 함.

알려진 국내 다둥이 가정 중 가장 여론이 좋지 않다. 
집 내부를 박살내고 쫓겨난 위 사건도 그만큼 애들 교육이나 통제가 안 된다는 것을 방증하는 사례다. 
많은 후원금과 세탁기 등을 받고도 계란 후라이나 해줄 뿐이고 
특정 딸한테 가사를 맡길 정도인데도 2021년 기준 14번째 아이까지 낳는다는 것은, 
현대인의 관점에서 아동학대로 비치기 쉽다. 
또 그렇게 아이를 낳아대는 이유가 "임신했을 때 남편이 잘해주는 게 좋아서"라는데, 
자신의 행복에는 충실하면서 가사를 도맡고 있는 딸이 "대학에 가고 싶다"는 말에는 
자신이 힘들어진다고 반대하였다. 

아무리 방송 연출을 감안하더라도 납득이 가지 않는 모습들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